놋젓가락나물(선덩굴바꽃)
작성일 07-10-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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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님좋아하는보라꽃~
언제나처럼 부지런한 가야금님..ㅎ.ㅎ 무리지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부울경포도 오늘가는데..ㅎ.ㅎ
이 나물도 먹을 수 있나요..?? ㅎㅎㅎㅎ
머찐 아이이네요..^^
머찐 아이이네요..^^
헤~ 요즘 꽃이 다 졌든데, 복이 많으시군요...^^
복잡한 아이들이라고 눈도 주지 않았는데~
선덩굴바꽃의 실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후유증이 클거 같습니다..ㅡㅡ;
선덩굴바꽃의 실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후유증이 클거 같습니다..ㅡㅡ;
놋젓가락... 제사때가 아니면 써 보지도 못하던 젓가락....
그 젓가락이 이 꽃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 젓가락이 이 꽃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아니 요놈이 놋젓가락 카~
노치고 말았군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노치고 말았군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어제 울산 번개에서 처음 본 녀석이군요.
처음에는 멀리서 투구꽃인가 했습니다.
처음에는 멀리서 투구꽃인가 했습니다.
야생화 꽃이름은 누가 지은건가요?
이름 알기가 참 어렵지만, 그래도 그놈들도 이름이 있으면 좋아하겠고, 우리도 참 편리하네요.
이름 알기가 참 어렵지만, 그래도 그놈들도 이름이 있으면 좋아하겠고, 우리도 참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