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작성일 07-09-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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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경남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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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산에 가서도 용담 핀 것을 못 보고 왔는데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뽀족한 봉오리, 조금 입을 벌린 것, 활짝 핀 것이 합께 있네요!
즐감합니다....
야생초사랑님 덕분에 용담이란 꽃을 처음 구경합니다. 감사!!!
이뿝니다..이뻐요..
야생초사랑님=가을의남자입니다.. ㅎ.ㅎ 야생초사랑님을 보고 한 말..
제 기억으로도 이 용담이
겨울 목전까지 피는 강렬한 꽃으로 기억됩니다
겨울 목전까지 피는 강렬한 꽃으로 기억됩니다
용담 속.... 처음 봅니다~ ㅎㅎ
드디어 그 도도한 꽃잎을 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