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쁜 쌍둥이 나리군요.
우리 꽃들도 남부럽지 않게 화려 하네요. ㅎㅎ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르십니다.
이번에 니콘에서 좋은 바디들이 비교적 좋은 가격에 줄줄이 출시되는군요.
바디를 바꿀 생각이 없어도 주변에서의 뽐뿌는 굉장히 견디기 힘듭니다.
저도 이참에 선예도가 뛰어난 니콘으로 기변해야되나 걱정입니다...^^

토담님!
날씨더운데 잘 계시죠?

뽐뿌 하시는것 좋은것 아닙니다.

푸 ~ 하하하하

청정해역에서 크는 쭈꾸미인가 봅니다.
깨끗합니다.

쩌어기에................가구싶구....................ㅠ.ㅠ

뽐뿌질에도 참여하고 싶구.....ㅠ.ㅠ

깔끔하고 예쁜 나리 즐감 하며
토담 님 쁨뿌질은 하면 할수록.....ㅎㅎ

요놈을보면 왜 꼴뚜기 생각이 나는지...

참 깨끗합니다. 카메라의 위력일까요?^^* 아니죠~~ 찍사의 내공이겠지요.

뻐꾹나리의 자태를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우와~~~~
넘 예뻐요!

어머 ~
이 꽃 너무 예뻐요... 이렇게 두 송이가 같이 있어서 더 예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