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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작성일 07-09-18 11:28 | 1,131 | 26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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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x 900

900 x 602

작년 황매산 정모에 처음보고
시들어 가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20일 전쯤 번개 장소인 그곳은 하얀 봉우리가 보이기에
16일 번개에선 실껏 볼 줄 알았는데
피지 않은것이 95%이상 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세상사는 이야기에 올린 그림인데
풍경 그림 만 예쁘다 하시지 물매화 예쁘다는 없으시기에
급히 올립니다.
아래 물매화 예쁘지 않나요...그리고, 악천후에서 잘 잡지 않았나요^^

댓글목록 26

답글
단향매님 안녕하세요!
하동 화개면은 노랫 가락 덕에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부개면이 어디인가 궁금해 해어 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멋진 홈페이지에 멋진 홈에 사시더군요
엄청 부럽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지나는 길에 들르는 영광 있길
기원합니다.
답글
고수 하고는 좀 멀고요...
"삐델 징조"라는 말은 몬 알았듣겠습니다.^^
?삐데다...뽑낼? 비비다? ㅋㅋ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
이쁘다고 말해줄까요..??
아님 그래도 이쁘다고 말해줄까요..?? ㅎㅎ
멋진 물매화입니다.
답글
세상사는 이야기에 적은 글이나
여기에 물매화 예쁘다고 해 달라는 말이나...
어린아이 같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실소를 금치 못하고 계시겠지요^^
답글
푸른 솔님 조금만 기다리시면, 물매화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고수님들이
보여 주실껍니다.^^

모두들 비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물매화가 아주 예쁩니다.
악천후에 참 잘 잡으셨네요..ㅎㅎ

인솔하시느라 정신없었을텐데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담에두 부탁드려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물매화는 우리를 맞으러 비 속에 그렇게 서 있었어요.
너무나 예뻐서 또 찍고 또 찍고 했답니다.
이거이거...칭찬이 부족했군요..
참 친절한 설님이세요..
언제나 먼저 이곳저곳 유심히 살펴서 이쁜 개체를 찝어주시는 그 친절함...
굳이 말하지 않아도 파도쳐 오는 감동이 있답니다.

넘 이뻐요..
설님 덕분에 물매화가 어떻게 이쁘게 피는 지
얼마나 많은 물매화를 보았던지
그 포만감이 석달열흘 가지 않을까???

이 정도면 극찬 맞죠?
ㅎㅎㅎ 제가 어린애 같습니다.
물매화 칭찬 안한다고 이렇게 다시 퍼다가 올리는 사람은 없을 듯 싶습니다.^^

알리움님에 뜨거운 커피에 은혜를 많은 사람이 누렸지요^^
저도 비맞은 차가운 몸을 알리움님 덕에 훈훈애 졌습니다.^^

하늘 공원 번개를 비그치면 쳐야되겠죠?
여기에 예쁘다고 꼬리글 달지 않으면 왕~따가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도 꼬리글 답니다.
와~ 너무 예쁩니데이~~~.
물매화  아주 예~뻐~요.
삐델징조? - 이를테면 잘은 모르지만 -" 엉켜붙는다? , 개긴다?' 고나 할까?
갱상도 !  비슷하게  맞추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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