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땅나무
작성일 07-08-21 21:25
조회 1,054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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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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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님, 마농님 여러가지 검색해보니 쉬땅나무가 맞네요
댓글목록 7
쉬땅나무 맞고요...ㅎㅎ
좀 헤퍼보여 담기가 싫은(?) 꽃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꽃망울은 너무 매력이 있어요...
좀 헤퍼보여 담기가 싫은(?) 꽃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꽃망울은 너무 매력이 있어요...
작년에 화악산에서 많이 보았는뎅~...
요즘은 원예용으로 많이 심더군요^^
요즘은 원예용으로 많이 심더군요^^
예쁜 아낙이 입은 스웨터가 생각납니다.^^
새삼스럽게 꽃이 예쁘다 생각듭니다.
새삼스럽게 꽃이 예쁘다 생각듭니다.
스피드웨이가 생각난다는 줄 알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작년 설악산 기슭 어느 절앞에서 보았던 쉬땅.....
아직까지 꽃을 달고 있군요..쉬땅나무..개쉬땅나무라고 부른다니 정말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도감들입니다..ㅎㅎ
솜털이 보송보송하네요
벌레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ㅎㅎ
벌레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