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작성일 07-08-17 14:43
조회 991
댓글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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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번개표입니다..아무도 안올리시네요.
한영교님께서 용머리 자생지라고 하셔서..^^*
한영교님께서 용머리 자생지라고 하셔서..^^*
댓글목록 13
저는 이걸 왜 못보았죠^^
내내 안보이시다 뒤늦게 나타나셔서..ㅎㅎ
아....그러신가요?
요즘 용머리는 원예화가 많아서리..전 딱 한개체뿐인 용머리 보고선..
용머리 자생지였군요^^
요즘 용머리는 원예화가 많아서리..전 딱 한개체뿐인 용머리 보고선..
용머리 자생지였군요^^
해발 600고지?에서 누군가 돌봐주는이 없이 홀로 피어.. 식물원에서만 마주쳤던 애들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
한개체가 피어있어서 더욱 아름다웠던 용머리...
맞아요...누군가 식재해둔 느낌의 모습이었지만 해발 600고지(맞나?)에서 독야청청 멋진 모습이었지요.
용머리도 있었군요.....
아까워라 ... 그걸 놓쳤군요^^
아까워라 ... 그걸 놓쳤군요^^
저도 한번쯤 눈 마주쳤던애들은 대충 둘러만 보다 담질 못했답니다.
길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길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많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용머리자생지도 있었군요...
도시를 탈출한 것일 것이다라고 알았었는데...ㅎㅎ
도시를 탈출한 것일 것이다라고 알았었는데...ㅎㅎ
딱 한개체였지만 너무도 멋진 모습이었습니다..식물원표와는 비교가 안될만큼요.
한영교님께서 그곳이 용머리 자생지라 하시더군요^^*
한영교님께서 그곳이 용머리 자생지라 하시더군요^^*
자생지에서 이 녀석들을 만나면 진짜 반가울 것 같습니다.
아아 괴로워라 용머리도 못보고 어디서 전 무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해발900이 넘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