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7-08-06 14:00
조회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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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비내리는 안면도.
헌혈을 좀 하라네요...ㅎㅎ
헌혈을 좀 하라네요...ㅎㅎ
댓글목록 8
헌혈을 바가지로 하더라도 이런 모습이면 아깝지 않을거 같습니다..^^*
잎이 검붉은 모습은 처음이네여~
잎이 검붉은 모습은 처음이네여~
참으로 예쁩니다.
뻐꾹 뻐꾹 보고픈 뻐국.....
뻐꾹 뻐꾹 보고픈 뻐국.....
헌혈을 하더라도 요번주말 안면도를 섭렵 하여야겠네........ㅋ~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안면도에도 없는게 없군요^^
너무 더우니 다 벗고 다니고 싶던데요^^
너무 더우니 다 벗고 다니고 싶던데요^^
예쁩니다.
헌혈하신 보람이 있겠습니다.
헌혈하신 보람이 있겠습니다.
요즘 산에 가면 모기란 녀석이 극성이죠.
저두 토욜날 광진이랑(아들녀석) 산에 갔다가
작품은 못 건지구 헌혈만 하고 왔습니다.^^
저두 토욜날 광진이랑(아들녀석) 산에 갔다가
작품은 못 건지구 헌혈만 하고 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뻐꾹나리, 정말 예쁘네요.
안면도 가고싶다~~~~~
안면도 가고싶다~~~~~
희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