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7-08-10 12:18
조회 1,196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빛이없어 아쉬운 아침이였습니다.
댓글목록 13
캬~~~~~~~~~~~~~~~~
멋지네염.....
만나고 싶은 뻐꾹나리......ㅠ.ㅠ
멋지네염.....
만나고 싶은 뻐꾹나리......ㅠ.ㅠ
어제 보러갔는데 이곳은 아직 잠자고 있었습니다 ..언제볼수있겠지요..
멋 지게 담으셨어요^^*
우와~~~~ 멋지당...잘 보고 갑니다..
꾸~ 울~ 꺽!!!
캬~~~~
캬~~~~
눈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쿨합니다.
쿨합니다.
어디서 요렇게 예쁜 뻐꾹나리를 담아 오셨을까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자생지에서 그림자도 구경 못 해본 모습인데...이 모습 보면 소주 생각나신다던 회원님들 덕분에 다시 보입니다..ㅋㅋ
뻐꾹나리 참으로 예쁩니다.
청마님은 사진도 잘 담는군요.ㅎㅎ
청마님은 사진도 잘 담는군요.ㅎㅎ
머찌다~~ 환상적이다,.~~ 조~~타!!!!@@@@
머찐 버꾹나리입니다
초장에 쇠주 생각납니다
초장에 쇠주 생각납니다
뻐꾹나리는 어쩌면 저렇게 고운 무늬를 갖고 있을까요? 꽃모양도 특이합니다.
아~ 가슴이 저립니다......야사모불치병인가봐요
정말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