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작성일 07-08-26 21:37
조회 1,103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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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교육받고 오후에 가까운 산엘 다녀왔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물봉선 잠깐 보이고 정상까지 등산로 부근엔 꽃이라곤 없더니
정산부근에서 꼭 한개체 보고 왔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물봉선 잠깐 보이고 정상까지 등산로 부근엔 꽃이라곤 없더니
정산부근에서 꼭 한개체 보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7
깔끔합니다...^^
장구채 모양이 참으로 신기하지요 몽골에도 무진장 하던데,,
깔끔한 장구채입니다.
깔끔합니다..ㅎ.ㅎ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리 담기어려운데.. 한번담고 싶은 모습입니다.
저도 어제 처음 보았습니다.
용해님과 같이 한 그곳에서요^^
담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용해님과 같이 한 그곳에서요^^
담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장구채라...덩실~ 어깨춤이 절로...덩덕덕쿵덕
깔끔하네요~정리가 안되는 모습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