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작성일 07-08-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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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올릴 것이 없네요..
고향에서..ㅎ.ㅎ
고향에서..ㅎ.ㅎ
댓글목록 7
여뀌가 사이트 와 보면 서운해 하겠습니다.
묵묵히 고향 호수를 지키며
더운 여름 태양아래에서 나름 예쁜 꽃까지 피웠는데
올릴 것이 없다니요? ㅎㅎ
묵묵히 고향 호수를 지키며
더운 여름 태양아래에서 나름 예쁜 꽃까지 피웠는데
올릴 것이 없다니요? ㅎㅎ
올해 여름이 더워서인지.물만 봐도 시원합니다.
따가운 햇살에도 계곡을 배경으로 선 여뀌가 당당해 보입니다.
따가운 햇살에도 계곡을 배경으로 선 여뀌가 당당해 보입니다.
배경과 전초가 아름답습니다.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멋진 배경의 역뀌입니다.
멋진곳에 멋진포즈 취한 여뀌가 아름답습니다.
멋진곳에 여뀌가 자리잡아 포즈를 취하고 있네여...
저를 여뀌라 불러주는 갈레베님을 만나 행복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