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좁쌀풀
작성일 07-08-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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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곳에서.
댓글목록 8
작은 놈을 잘도 잡으셨습니다. 역~~시 청마님이십니다.
접사로 보는 앉은좁쌀풀이 상어가 입을 벌린듯,뱀이 입을 벌린듯 하군요.
눈으로는 보기 어려운 것을 카메라는 담아냅니다.그 쉽지않은 일을,
청마님 덕분에 편히 앉아서 즐감합니다.
눈으로는 보기 어려운 것을 카메라는 담아냅니다.그 쉽지않은 일을,
청마님 덕분에 편히 앉아서 즐감합니다.
첨 보는 꽃이네요..
굉장히 작아 보이는데
잘 담으셨네요^^
굉장히 작아 보이는데
잘 담으셨네요^^
정말 담기 힘들게 작은 놈인데...ㅎㅎ
잘 서있는데도 앉은좁쌀풀 .....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셨나봅니다 ^^
섬세하게 잘 담으셨네요.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셨나봅니다 ^^
섬세하게 잘 담으셨네요.
낯선 모습이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마주쳐주겠지요.
깔끔한 모습 눈에 쏘옥~^^*
깔끔한 모습 눈에 쏘옥~^^*
앉은좁쌀풀은 참좁쌀풀꽃하고 많이 다르게 생겼네요. 잎도 많이 달라보여요
아래 사진은 배암이 입 벌린듯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