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7-04-23 12:05
조회 1,191
댓글 6
추천수: 0
본문
900 x 602
900 x 603
올해 처음으로 다가온 꿩의 바람꽃을
서울에서 보고 한참이 지난 요즈음
강원도 산에서 원없이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올리지 못해던 4월 17일 담은 것과
21일 담은 것...
두사진 담은 곳에 높이는 합해서 2500은 될 까 합니다.
오늘도 다시 일하러 강원도 갑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서...
보기도 힘듭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서울에서 보고 한참이 지난 요즈음
강원도 산에서 원없이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올리지 못해던 4월 17일 담은 것과
21일 담은 것...
두사진 담은 곳에 높이는 합해서 2500은 될 까 합니다.
오늘도 다시 일하러 강원도 갑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서...
보기도 힘듭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6
잘다녀오십시오..수고하시고,먹고산다고 수고하십니다..ㅎ.ㅎ
한계령풀과 잘도 어울렸네요.
꿩의바람꽃보다 한계령풀에 더 눈이 가네요.^^&
우와~~~
일부러 사진 찍으러도 가는데
일하러 가면서 본다니
복도 많으십니다.
한계령풀은 저도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일부러 사진 찍으러도 가는데
일하러 가면서 본다니
복도 많으십니다.
한계령풀은 저도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에구...설용화님이 부럽군요.
사진에 빠지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이 주인지 일이 주인지...ㅎㅎ
사진에 빠지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이 주인지 일이 주인지...ㅎㅎ
작은 호수님 알리움님 두분 말씀이 맞습니다.
일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어느덧 어는 산이 주 타겟이 되어있습니다.^^
일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어느덧 어는 산이 주 타겟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