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작성일 12-07-29 23:44
조회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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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과 금강초롱이 보고파 간 그곳
능선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피서하기 제격이었습니다.
바람꽃은 끝물로 가고 있었습니다.
능선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피서하기 제격이었습니다.
바람꽃은 끝물로 가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3
다녀오셨군요 바람꽃과 설악^^ 멋집니다
흐드러지게 핀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저런 모습을 보러 가야 되는데..............
그 먼곳을 꽃 하나 보려고 달려가시다니...
대단한 열정이십니다요!!!
이제 설악은 더 이상 갈수 없지 싶어요 ㅠ.ㅠ
총체적 부실의 몸뚱이로 감히 설악에 들이댈 수 없어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요!!!
이제 설악은 더 이상 갈수 없지 싶어요 ㅠ.ㅠ
총체적 부실의 몸뚱이로 감히 설악에 들이댈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