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노루귀
작성일 07-03-12 19:31
조회 1,256
댓글 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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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을 기억하며....
그냥 갈수 없어서..
이른 봄 두번째로 내 가슴을 설레게했는데..
이제는 끝물인가 봅니다..
그냥 갈수 없어서..
이른 봄 두번째로 내 가슴을 설레게했는데..
이제는 끝물인가 봅니다..
댓글목록 5
노루귀가 스킨싶을 하고 있네요.
활짝피어 웃고 있는 듯..또 볼수 있겠죠??
서로 의지하고있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노루귀는 실컷보고 사는군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가까운곳의 노루귀는 몇일전 꽁꽁얼어버렸더군요..ㅡㅡ.
분홍빛 노루귀..얼어붙은 땅속의 보물을 찾아낸듯 눈이 부십니다.
분홍빛 노루귀..얼어붙은 땅속의 보물을 찾아낸듯 눈이 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