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머금은 노루귀
작성일 07-03-0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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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오는날 가만히 있지 못함은 병인가봅니다..ㅎ.ㅎ
온-산에서 꽃들의 잔치가 시작됩니다....
울산북구의 야산
온-산에서 꽃들의 잔치가 시작됩니다....
울산북구의 야산
댓글목록 14
그러니까 이런 귀한 꽃들을 만나시지요....
노루귀들도 탐스럽고...빗방울도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노루귀들도 탐스럽고...빗방울도 멋있게 담으셨습니다..^^
비오는 날 부지런도 하십니다.
빗방울의 노루귀 잘 보았습니다.
빗방울의 노루귀 잘 보았습니다.
부지런도 하십니다
비오는 날도 찾아주는 님이 있는 노루귀는 너무 좋아했을 겁니다.
비온데다가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어찌 산까지 오르셨네요~^^
그 마음 때문에 저렇게도 이뿐 노루귀들이 갈레베님을 반가이 맞았나 봐요~~
그 마음 때문에 저렇게도 이뿐 노루귀들이 갈레베님을 반가이 맞았나 봐요~~
그 병이 큰 병이지요
약도 없구요
약도 없구요
사무국장님도 큰병에 걸렸습니다.. ㅎ.ㅎ
병중에도 큰병이 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역시 부지런함이 이렇게도 예쁘게도 잘담았습니다.
역시 부지런함이 이렇게도 예쁘게도 잘담았습니다.
빗방울 머금은 노루귀..너무 이뿌네요
노루귀가 비를 맞으며 님을 기다렸나봅니다....
보기좋게 잘 담았습니다.
금년도 엄청나게 산을 빠댈 징조가 보입니다...ㅎㅎ
비오는날 조심해서 카메라에 담으세오
또 병원에 보내면 이제는 수리 안해줄지도 몰라요
또 병원에 보내면 이제는 수리 안해줄지도 몰라요
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