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6-11-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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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수리취가 될 듯..
울산 고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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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취도 이제 내년을 기약 해야겠습니다.
수리취가 늙으니 이렇게 되는군요. 저도 한 컷 해왔는데 알쏭달쏭해서 추운 겨울에 쓸려고 창고에 쳐박아뒀습니다...ㅎㅎ
요즘도 열심히 꽃을 찾아 다니시는 군요.^^ ......
부지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