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가 아니라 고려엉겅퀴입니다.
작성일 06-09-26 15:31
조회 1,186
댓글 8
추천수: 0
본문
이 보라색~~
--내는 아마 뻐꾹채랑 원수지간인가 봅니다.
절굿대만 보면 뻐꾹채라카고,
또 보라색만 보이면 뻐꾹채라카고....
민들레잎과 비슷하다고 보면 알면서도
무슨 원수가 졌는지 보라색꽃은 다 뻐꾹채로 보입니다.
여러분들께 걱정끼쳐(!)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8
뻑국채가 그리소원인 사람이 여기있습니다.
ㅎㅎ 아니^^ 절굿대도 뻐국채 고려엉겅퀴도 뻐국채! 제가 뻐국채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예 ~ 뻐꾹채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잎도 꽃도 뻐꾹채는 아닌데요...
네..구별이 힘들어요^^
잎의 결각으로 보아 뻐꾹채는 .......
설용화님과 동감입니더...ㅎ
으잉~ 저는 고려 엉겅퀴로 생각했는데, 좀 더 자세히 보는 성격이 왜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