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암차즈기
작성일 06-08-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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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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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뱀 애기뱀이 먹이달라고 조르고있는것 같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대단하십니다.
토담님의 사진은 제가 느끼기로는 갈망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사진으로 눈팅만 실컨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