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작성일 06-07-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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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에서 이꽃을 담을 때만 해도 좋았는데....
다음날 길이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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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핀 꽃
우아 합니다.
고생한만큼 이뿝니다..
연꽃은 언제 봐도 포근 합니더..^^
고생 많이 하셨지요? 그래도 마음은 즐거우셨을 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