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로 인해서 올해는 못보나 했는데 반갑게도 얼굴을 내밀었네요 최대한 가까이 찍으러 갔다가 그 소리에 놀라 물에 풍덩 빠지는 개구리소리에 제가 놀라 같이 다이빙 할뻔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좀 서툴러도 예쁘게 봐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