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겠죠 ㅎ

  얘도 나무뒤로 꼭꼭 숨어라 카이소!

  오 ~ 이것도 인기좋은 명가의 꽃이었군요. 지난해 이름도 모른채 찍어둔 사진이 있는데 ~ 그자리에 다시 가봐야 할려나. 혹시 누가......

  에구 어떤 분인지 참 상이라도 줘야겠습니다.

  금난초 찍은 장소가 내가 섰다 온 장소하고 너무 흡사합니다. 배경으로 선 나무조차..근데 난 초점이 어긋나서 증명사진을 올릴 수 없어 안타깝네요.

  다들 자기만의 욕심때문이겠죠. 자기도 예쁘면 남들도 예쁠텐데,나하나쯤이야 하겠지만 그런사람이 많아지니 멸종위기에처해지고... 안타까울 뿐이죠

  남은 님은 경비라도 채용해서 보호 합시다 ㅋㅋㅋ

  그도 분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일진데..어떻게 그럴수가..무서운 사람입니다ㅠ

  캐가서 잘 살리면 다행이죠. 욕심만큼 정성도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왜 있는 그대로 보지않을까요? 안타깝습니다. 교육의 부재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ㅠㅠ

  얘도 위험에 처했네요 너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