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6-04-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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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창원에는 이넘이 마지막 끝물 입니더..
내년을 약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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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아름다움을 클로즈엎 시키셨군요.
세월따라 왔다가 세월따라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끝물이라네...난 아직 대면도 못 했는데....올핸 얼레지 보기를 포기해야 할까 보네요.
그토록 아름답던 젊은 시절은 어느 덧 흘러가고, 노년에 접어 드는 듯...
전 금년에 엘레지 보기는 틀린 모양입니다..^^.
뒤로 완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