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6-04-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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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교 골짜기 냇가에서 눈맞춤 했습니다.(0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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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았습니다.
서로 아름다움의 각축전이 펼쳐지는군요. 너무 곱군요.
아름다움의 전쟁이라하면 어떨까요?...
언제봐도 아름다운 우리꽃이지요.
바야흐로 금낭화의 계절인가 봅니다. 꽃도 잎도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