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나무
작성일 22-10-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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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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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진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접사렌즈는 빼고 가기로 작정하고 갔는데, 후회 막급입니다!^^
상동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열매는 5월경이나 되어야 익겠죠?
오랫동안 생활용기를 만드는데 요긴하고 쓰였고, 요즘은 열매의 효능이 뛰어나다고 야단인 중요한 우리의 식물자원중의 하나입니다.
꽃이 너무 작아서 폈는지 피지 않았는지 구분도 잘 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꽃이 개화한 모습이 보입니다.
댓글목록 3
저 쪼만한 꽃을 담으시기는 힘드실텐데요~~
요즘 해남의 바닷가에서 열심히 피어오더군요..
요즘 해남의 바닷가에서 열심히 피어오더군요..
신기한 모습입니다.
진도 자연휴양림을 가자고 해 봐야 겠습니다.
진도 자연휴양림을 가자고 해 봐야 겠습니다.
엄청 맛난 열매가 기다려집니다.
상동열매가 익는 5월을 기다리며..
남도 오셨다 갔나벼요.
상동열매가 익는 5월을 기다리며..
남도 오셨다 갔나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