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6-04-08 18:50
조회 1,237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말로만 많이 듣고 오늘 첨 봤는데요 홀로 외로이 있데요
댓글목록 7
이뻐고 튼실한 처녀치마입니다.
고상한 자태로 서 있네요...^^;;
키만 휑하니 큰거도 아니고 작달막해서 치마가 끌리는 처녀도 아니고 여태까지 본 처녀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처녀치마 독사진 멋진 몸매 홀딱반했습니다.
저도 오늘 만나고 왔읍니다
처녀치마 전초를 아주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즐감 입니더..^^
처녀가 외로워 보이네...동네 총각들 뭐 하고 있지?
싱싱한 처녀치마로군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