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6-02-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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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를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15
다우리님...우리집에 꽃망울이 두개 보이든데요,, 아마도 삼사일후면,,,,
좋...겠...따.....
좋은 만남,기분이 황홀....
이 꽃 보러 물 건너 갔다 왔다는 것 아입니꺼?^^*
벌써 꽃을 구경할 수 있으니 부럽네요. 여기는 눈이 계속 내릴뿐입니다
봄에 시작을 알려 주시는군요. 참 반갑습니다.
복수초~ 보고퍼라~ 이곳은 3월달에나 볼 수 있을 것같으니....
축하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여기가 어디인지..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즐감합니다. ^^~
어제가 입춘인데 복수초는 그걸 알았나봅니다. 참 이뻐게 피었습니다. 다가오는 봄이 설레어집니다.
봄을 알리는 신호가 시작 되는군요.. 좋습니더..^^
너무 이뿌네요^^즐감합니다
노오란꽃이 화사해 보입니다...
아니 복수초가 벌써!!. 여기서는 꽃대가 올라와서 노란꽃잎이 살짝 보일정도 입니다. 그게 활짝 피려면 요즘 날씨로는 열흘 이상은 기다려야 된다하던데..행운입니다.^^
벌써요? 복수초가 복을 가져다 준다니 언니에게 큰 복이 오려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