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5-12-0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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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보여야 해국이라는,
영남정모 모임에서
댓글목록 26
갈레베님! 저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양지바른곳에 앉아 도란도란 애기나누는 아이들 같네요.
요즈음에 피어 더 사랑받는군요. 감사합니다.
바다와 해국을 비추는 햇빛 눈이 부신 사진이군요...
12월에 저런 모습이나마 보이는게 대견한 해국입니다`
그렇지요. 바다를 보고 있어야 해국이지요. ^.^
추운날씨에도 만발하였네예 강인하 생명력, 바다와 멋진조화
아름답군요 ..저는처음보내요 ..해국은 이리 키가 작은가요?? 즐감합니다
역시 해국은 바다가 배경이 되어야 제 맛이 납니다. 즐감.
풀꽃그림님 자주 찾으시기를.. 저보다먼저 오셨으니 선배십니다..
아마 1년여만에 야사모를 다시 찿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찾지 못한 제가 싫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이젠 바다도 찾고 싶습니다..
이젠 바다도 찾고 싶습니다..
와 ~ 좋으네요....
아마 올해 마지막 해국이 아닌가 합니다.
이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원통할 뿐입니다.
이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원통할 뿐입니다.
겨울바다와 함께...멋진 포즈~ 잘 담으셨군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굳세어 보이는 아름다움 입니다.
아직까지 이리 풍성하고 싱싱한 해국을 볼 수 있다니 대견스럽군요.
역시 해국은 바닷배경이 일품 이네요, 정모 보람이 있네요..^^
역시... 제 자리 지키는 꽃이 아름답네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돌틈에 들어가서 잘 자라는 것을 보니 참 강한 생명력을 느낌니다.
와아 제대로 된 해국이네요...
무성한 해국이 바다를 벗삼아 참 보기 좋습니다.
아직도 멋진 모습으로 반겨주었네예.
짙푸른 바다 배경이 시원합니다.
끈질긴 생명력에 아름다움을 봅니다....시원한 바다...어제는 온종인 눈속에 살았는데..^^.
드디어 올라오셨 습니다.. 간절곳 해국이라.. 반거운분들을 만나서 억수로 반거웠습니다..
산반화님..자연과바람님.박기하님 ..자운님..방아형님,, 도규님,, 등등..
산반화님..자연과바람님.박기하님 ..자운님..방아형님,, 도규님,, 등등..
오우~ 풍성한 해국이군요. 바다와 더불어 멋진모습을 더욱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