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5-10-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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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중바위에서
댓글목록 16
회사내... 해국이 이제는 냇가 바위에도 피나봅니다? ㅎㅎ(히어리님께 장단 맞추며...)
언제 이런 멋진 해국을 만날수 있을까....^^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시원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향기 가득 맡는것같네요..........
포천바위솔도 보고잡네요....
너무 가을 향기가 진합니다. 가슴이 아려올 정도로요.
내 이름이 "회사내"인가요???
이제 제철을 맞이하나 봅니더..
다복한 모습이 보기가 좋네예..^^
다복한 모습이 보기가 좋네예..^^
이제 내년 봄엔 현호색님표 분홍찔레꽃를 볼수 있겠네요.
화면 가득 해국이 멋지게 피었습니다.
현호색님 중바위 카니까 억수로 반갑네예. 언제 귀경한번 더 갔으모 하네예.
드디어 중바위에 해국이 피었군요.
그럼 포천바위솔도 이쁜 단풍이 들었겠습니더.^*
그럼 포천바위솔도 이쁜 단풍이 들었겠습니더.^*
아름다운 가을 꽃을 쉽게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겠군요...싱싱합니다..^^
와우..얼마나 좋은 회사길레 저런 이쁜꽃이 다....
근사하군요! 저런 색감을 어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정도입니다.
즐감이네요! 그나 저나 회사가 좋은 회사 같습니다. 사내에 저런곳이 있으니...........
즐감이네요! 그나 저나 회사가 좋은 회사 같습니다. 사내에 저런곳이 있으니...........
멋지군요 . 정말 부러운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