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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궁궁이

작성일 05-10-04 20:08 | 1,365 |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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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가지산에서 산형화목 산형과 쌍떡잎 여러해살이풀. 높이 80∼150㎝.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고 뿌리가 다소 굵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잎은 어긋나며 3개씩 3∼4회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달걀꼴 또는 바소꼴이며, 다시 얕게 갈라지고 결각상(缺刻狀)의 톱니가 있다. 꽃은 겹산형[複撒形(복산형)]꽃차례로 6∼9월에 흰색으로 피며 20∼40개의 소산경꽃줄기로 갈라지고, 끝에 40여 개의 꽃이 달린다. 총포(總苞)조각은 5개이며 거꿀달걀꼴이다. 열매는 납작한 타원형이며 날개가 있다. 궁궁·운초(芸草)·천궁(川芎)이라고도 하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야후백과사전에서

댓글목록 7

  뚝갈은 같은 산형과지만 꽃이 작고 줄기가  얇고 가지산에나는 궁궁이는 산형과중에서도  다른 곳보다 꽃도 크고 뚜렷하고 튼튼하여 보기에도 좋습니다.. 베네골인데 주위에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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