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노루발풀
작성일 05-05-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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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하면서 소나무 아래에서 만났습니다.
두손을 들고 만세~ 하는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작은지 앙증맞고 귀여웠구요.
처음 만나 이름은 이야기마당에서 알았습니다.
아직 봉오리인 모양입니다.
멀어서 활짝 핀 꽃을 보러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목록 2
보기 힘든 녀석같습니다. 참 귀엽네요!
앙증맞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