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05-05-24 00:21
조회 1,74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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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에는 몇백포기 정도를 볼수 있었지만
나물꾼들의 산채이후로 이젠 거의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한포기에 몇천원씩 받고 판다니.............ㅡㅡ;
댓글목록 12
복이 가 버릴까봐 살포시 안고있네요.....넘예쁘유ㅎㅎ
사진찍는날 주위에 나물꾼들이10명 정도 있었는데
지금 벌써 뽑혀서 팔려나갔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ㅡㅡ;
내년에도 꼭 봐야하는데.....
지금 벌써 뽑혀서 팔려나갔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ㅡㅡ;
내년에도 꼭 봐야하는데.....
잘 생겼다.^^
일명 개불알꽃이라고도 하죠
귀한 님을 만나셨군요
우와! 귀한 것을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내게도 그와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오려나?
옛적에 베란다에서 키워보다가 실패한 것을 죄송스럽게 누우칩니다. 제자리,제향기.제역할...
예쁘고 신기하게 생긴게 죄(?)지요. 야생화는 제자리서 보는게 제모습인데......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너무 예쁘다
우와~ 정말 예쁘다. 꽃이 무사하기를 빌며...
와~ ㅟ한꽃을 담으셨네요. 난 언제 실물을 한번 보려나~
햐!!!! 색감 짱이네요..넘 예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