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수국
작성일 05-05-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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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입디다..
댓글목록 11
바위수국은 흰색이군요... 즐감합니다...
이렇게 어렵게 담아오시는군요 ~ 잘보고 갑니다. ^^
후후..(^-^....
음~~~제주 외손이구나양..반갑습니다. 도규님께서는 기다리셨다가 차샘이 찍으면 슬쩍 보면 되지요뭐...
오랜만에 들어보는 제주도말이군요.정겹습니다.(외할머니,엄마고향이 제주도)
차샘을 불러대는 야책님의 고도의 술수군요. ㅋㅋㅋ 차샘이 천상 가셔야 할거 같네요.
도규도 함 가보고 싶지만 야책님 말씀대로 차비도 만만치 않고 해서..........
도규도 함 가보고 싶지만 야책님 말씀대로 차비도 만만치 않고 해서..........
갈등 생기네......쩝. 한라솜다리 필때쯤 함 불러주이소. 전에 말씀 드렸던 암0가 있다는 장소에도 가보고...
뭐여~ 긴 능선 거시기... 매포소 초입에 있던데...
등수국은 아직 안피었던데요?..
나무에 기어올라서야 피는 넘을 무슨 재주로 찍은데요....와서 찍어갑서.
나무에 기어올라서야 피는 넘을 무슨 재주로 찍은데요....와서 찍어갑서.
4년만에 보는 바위수국이군요. 이양이면 등수국도 보여주세요..^^
거기 갈려면 차비들고 시간들고...카메라 빌려야되고..복잡한 것이 한 둘이 아님다. 직접와서 찍엉가는게 빠를 듯 하옵니다.ㅎㅎ 다음주엔 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