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붓꽃
작성일 05-07-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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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 속
댓글목록 10
붓꽃만 보면 정신이 번쩍번쩍...
기분이 업그레이드 되어 중복을 멋지게 지나갑니다.
기분이 업그레이드 되어 중복을 멋지게 지나갑니다.
장관이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어쩜 색감의 대비가 저렇게도 고울까요! 플밭에 병정들이 수색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제비들의 군무를 보는듯 하네요.
이것이 제비붓꽃이였습니까?
이런 군락지를 만나면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겠지요.
푸른색과 어울려진 보라색 너무나 좋습니다
푸른색과 어울려진 보라색 너무나 좋습니다
신경식님 표현이 넘 재밌군요..내년에 또 올 수있기를 바라며 야생화는 역시 군락지가 최고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와... 대통령입니다..
제비붓꽃도 있군요..... 저 군락지.. 장관입니다....
장관입니다. 붓꽃이 저렇게 아장아장 걸어서 빠져나갔군요....화난 녀석들처럼 양쪽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걷는지 모르겠군요....내년에 또 오긴 온다고는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