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채
작성일 05-07-27 14:45
조회 1,766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Ostericum grosseserrata (Max.) Kitagawa
산형과(미나리과) 신감채속 2005-07-23
댓글목록 11
곰배령에 신감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강활로 생각이 됩니다 !^^
이토록 멋진 원시림이..역시 곰배령입니다. 더위가 물러가는듯 해요. 자~~알 보았습니다. ^^~
멋진 생태사진을 보니 금마타리님의 노고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모두 반갑습니다.
이런 모습은 다녀보면 많이 있더군요.
대표적으로, 덕유산의 중봉과 향적봉사이,가리왕산의 팔부릉선에서 정상까지,함백산정상,소백산,입산이 통제된 소점봉산근처와 곰배령,연인산頂..그외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위는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입산허가를 받아야 오를 수 있는 곳인데 점봉산등반로의 곰배령입니다.여기도 산돼지가 먹이를 찾기 위해 매일 쟁기질 하듯이 온 산을 뒤집어 갈아 엎는데 이같은 식사습관이 자연식물 생태계의 복구에 큰 공헌을 한다고 현지 주민들이 말하더군요.길어 졌습니다,모두 좋은 시간 되십시요.
이런 모습은 다녀보면 많이 있더군요.
대표적으로, 덕유산의 중봉과 향적봉사이,가리왕산의 팔부릉선에서 정상까지,함백산정상,소백산,입산이 통제된 소점봉산근처와 곰배령,연인산頂..그외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위는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입산허가를 받아야 오를 수 있는 곳인데 점봉산등반로의 곰배령입니다.여기도 산돼지가 먹이를 찾기 위해 매일 쟁기질 하듯이 온 산을 뒤집어 갈아 엎는데 이같은 식사습관이 자연식물 생태계의 복구에 큰 공헌을 한다고 현지 주민들이 말하더군요.길어 졌습니다,모두 좋은 시간 되십시요.
운무가 몰려오는 녹색의 향연이 펼쳐졌네요. 군데 군데 붉은꽃도 보이고요.
이런 곳이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 기분좋은하루입니다..
산형과는 도무지 어려워서...^^. 여기 저기 빨간꽃...궁금증만 더 해갑니다...^^
이렇게 많은 꽃들이 있는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서늘한 바람과 공기가 와닿는듯 합니다..눈이 호강하는 날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곳곳에 참 많은 꽃들이 있군요. 산이 깊고 우거져 보입니다.
청나래님이 정확하게 1년후에 댓글 달았네요^^
신감채 아니라는데 동감합니다.^^
신감채 아니라는데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