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구절초
작성일 05-07-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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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 아래 온천이 샘솟는 탓에 일찍 핀 바위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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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 느껴지는듯하네요!!!!!
밋밋한 바위와 자갈...그 속에 내려진 계절의 축복이죠....고만고만한 녀석들...가까이 있다면 탁! 쥐어박아주고 싶을 정도로 앙증맞습니다.......ㅅㅅ^^*
저 한가로운 자태...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
부러버라. 사시사철 온천하는 귀족이네요.
은은한 색상의 바위구절초가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