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작성일 05-05-18 18:47
조회 2,005
댓글 1
추천수: 0
본문
전초는 앞에 보여드렸고 이번엔 죽순입니다.
참고는 되겠지만 이곳에 올리는 것이 옳은지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행여 잘못되었다면 운영자께서 옮겨주십시요 오늘이 5월 18일이고보니 어쩌면 이곳 광주의 의미있는 상징이랄 수도 있겠습니다.
댓글목록 1
화본과로 넘어가셨군요. 대나무까지 영역을 넓히셨으니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