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
작성일 05-05-03 21:37
조회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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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만나고 왔습니더..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9
부지런도 하십니다....덕분에 즐감합니다...
바위틈에서 잘도 자라네요.
처음보는 꽃입니다. 갯장구채,
처음보는 꽃입니다. 갯장구채,
바위사이에 무성하게 자란 모습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제소견으론 화이트바란스 ---
신비롭고 멋진 모습입니다.
태종대에도 야생화가 많이 있나 봅미더..
갯장구채 즐감 합니더..^^
갯장구채 즐감 합니더..^^
바위산에서 본 장구채는 너무 작고 볼품 없던데.........이슬초님이 잘 담으셔서 빛이 납니다.
저도 첨 봤습니다.
오늘 태종대 온천간김에 큰맘먹고 30분간 얼른 갯가를 돌아봤죠.
요즘 시간을 쪼개야 하거든요. 보는 즐거움도 컸답니다.~
요즘 시간을 쪼개야 하거든요. 보는 즐거움도 컸답니다.~
바위틈에 자리잡은 갯장구채를 이슬초님이 작품을 만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