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05-05-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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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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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새색시네요.....
얼굴 보기 어려운 꽃이지요? 예쁜 얼굴을 보여 주네요.
이제야 피다니,
미인은 늦잠꾸러기인걸 아는지...
미인은 늦잠꾸러기인걸 아는지...
예쁩니다...
다소곳하면서도 우아합니다!
이 꽃이 그다지 흔치도 않고 적은데 이렇게 튼실히 잡으셨네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