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개감채
작성일 05-05-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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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1. 경북 남부 해발 약 900미터 산 정상부근에서-백합과.
댓글목록 4
야생화 촬영은 바람과의 전쟁이라고 해도 되겠죠.
바람이 많은 봄에는 특히 힘든 것 같죠?
제가 이 꽃을 찍을 때는 마침 바람이 잔잔하여 행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느낌을 같이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바람이 많은 봄에는 특히 힘든 것 같죠?
제가 이 꽃을 찍을 때는 마침 바람이 잔잔하여 행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느낌을 같이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 앙증맞은 꽃..저도 아는데요..대따 하늘거려요^&^" 사진찍기 엄청 힘들답니다..
잘 담으셨네요..즐감합니다.
잘 담으셨네요..즐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하늘하늘 거렸을까!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