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비싸리
작성일 05-05-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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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길러주지않았어도
스스로 예쁘게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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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뒷산 야트막한 산소근처에 많이 있어서 유심히 봤었는데...이름을 알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은은한 분홍색이 아름답습니다.
어릴때는 난쟁이 아카시아라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