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5-04-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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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일 개화된 깽깽이 깽깽깽.... 소리를 지르며 2005년 4월에 소리를 지르며.
댓글목록 9
으아! 깽깽이!!
올망졸망 모여있는 모습이 귀엽고 이쁘네요.
"소리를 지르며..." 그 기분 이해가 됩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봅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봅니다.
눈 비비고 일나 칭얼대는모습 같아요.
참신한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귀한 꽃 잘봅니다.
깽깽하는 소리가 하늘로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귀한 녀석들, 멋진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옹기종기...예쁘게도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