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막 쏟아져 나오는 모습입니다.

  바위를 타셨으니 요렇게 예쁜 동강할머니를 찍으셨군요....

  참 이쁘네요......

  멋진 색감입니다. 볼수록 귀한 동강할미꽃입니다.

  낮은봉우리님이 웬일이우?... 모처럼 대가의 사진을 봅니다.

  그런데 사다린 타고 올라 가지 마세유...

  들꽃사랑// 나그네님과 제 홈에 오시는 라노님께 설명듣고 혼자 다녀왔답니다 .^^

시골낭군// 6.7.8일 출장이시라길래 연락 일부러 안드렸습니다. 에구.. 계실 줄 알았으면 연락 드릴껄요. 정선에서 혼자 외로운 하룻밤을 보냈거든요. ㅋㅋ

동주형님// 님.. 은 무슨.. ^^ 형한텐 항상 미안해요.

아까시// 헉.. 사다리 탄건 어떻게 아셨대유?? 근데 조 사진은 사다리가 아니고 바위탄거랍니다. ㅎㅎㅎ 이틀동안 다리 아파서 죽을 정도로 바위타고 다녔네요... ㅡㅡ;;

  낮은봉우리님 오랜만이예요.^

  나그네님하고 같이 다녀오셨군요...아름다운 동강 할매 잘 보고 갑니다

  이곳 동강을 다녀가셨군요..
연락주셨으면 만나뵐 수 있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예쁜녀석을 보게 됩니다.

  보라색할미꽃도 있었어요? 첨 보네요. 정말 멋져요.

  멋진 동강할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