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5-04-17 16:09
조회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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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서서히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저 가는 처녀치마입니다.
2005. 4. 16 홍천에서
댓글목록 9
아름답군요!
조물주가 만들어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이지요.
숲속 그늘진곳에 빛을 처녀치마에만 비춰주는 조물주의 배려에
배경처리는 자동으로 해결됐습니다.
숲속 그늘진곳에 빛을 처녀치마에만 비춰주는 조물주의 배려에
배경처리는 자동으로 해결됐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색감도 훌륭하구요.
근디 야사모엔 처녀치마를 들추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디 야사모엔 처녀치마를 들추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휴~ 깔끔.
멋진작품이군요
숨이 막힐듯한 멋진 작품이로군요. ^^
^^ 보기좋습니다 배경처리까지 깨끗하네요.
밤에 찍으신 거예요? 어쩜 이렇게 예쁘게, 즐감~~
보기 드문 황홀한 사진입니다. 훌륭한 작품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