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작성일 05-04-18 21:00
조회 1,889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2005.4.16
경기도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19 16:38)
댓글목록 11
붓으로 그린다고 요렇게 예쁜노랑색이 그려질까요
봄 색깔이군요.
정말 말끔합니다.
꽃술이 제 화장 붓 같네요.선명한 노란색이 화려하군요.
꽃잎 꽃술 온통 노란색 일색이군요. 이게 바로 노란색이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들꽃사랑님.. 요즘 조금 바빠서 많은 곳은 못 다녔구요. 주말에 한 두곳 다녀왔습니다.
숲속에서 빛의 아름다움을 취하셨습니다.
노랑의 화사함에 눈이 부십니다. ^^*
노랑광채가 튀어나올듯 합니다.
피나물이 드뎌 선을 보이는군요.
금수강산님 사진 오랫만에 보네요......^ ^ 경기도를 두루두루 다니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