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바람꽃
작성일 05-04-11 14:08
조회 2,253
댓글 3
추천수: 0
본문
아침 빗방울이 그치지 않은 상태에서 다녀왔습니다.
마치 누가 키우는 꽃밭처럼
소담했습니다.
이건 들바람꽃이고
숲바람꽃은~~
아직 못봤습니다.
마치 누가 키우는 꽃밭처럼
소담했습니다.
이건 들바람꽃이고
숲바람꽃은~~
아직 못봤습니다.
댓글목록 3
미래 지향적!, 다진 잎은 몇개 보이지 않았구요. 새로 올라올 것들이 쬐금,
꽃보다 잎파리가 많으니 앞으로 올라올 봉오리가 많다는것일까요?
다 졌다는걸까요? 싱그럽고 예쁩니다..
같이봇가고 펑크내서 미안해유~~~~
다 졌다는걸까요? 싱그럽고 예쁩니다..
같이봇가고 펑크내서 미안해유~~~~
이름만큼 꽃과 앞파리가 싱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