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5-04-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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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처녀치마도 벌써 시들어 가는군요.
이제 처녀치마와도 작별을 고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5. 4. 10 강원 중부에서
댓글목록 3
아윽!! 또, 한 살 먹게 생겼습니다.
아우우~~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모든 것이 때가 가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한 편으로는 희망이 되겠지요. 사람의 일은 그렇지 않잖아요...즐감합니다.
한 편으로는 희망이 되겠지요. 사람의 일은 그렇지 않잖아요...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