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5-04-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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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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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동강절벽에서......
오른쪽 흰색은 비가 와서 절벽을 타고 내리는 빗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중입니다.
댓글목록 17
예 .....
와!
인화하셔야 되겠네요.
나뭇군님은 신선이 노니는 곳에 다녀오신듯합니다. ^^
우와...머찌다~
와!!~~~~~~~~~쥑인다.
그날 작품 확실히 건지셨군염^^
멋집니다, 저도 이렇게 담아 볼랍니더...
그저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선녀와 함께 물가로 가시더니 그냥 펄펄날고 계시군요.
선녀와 함께 물가로 가시더니 그냥 펄펄날고 계시군요.
아름답게 담아 주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역시 나뭇군님을 따라다니며 배워야겟읍니다
이런 싸롱風의 작품은 확대해서 떡허니 거실에 걸어놓고 봐야하는데...
이제 갓 피어나는 청순함이 흐르는 빗물처럼 세월따라 흐르는데... 바위는 아무말 없이 네 혼자 가라하네요.
이제 갓 피어나는 청순함이 흐르는 빗물처럼 세월따라 흐르는데... 바위는 아무말 없이 네 혼자 가라하네요.
이 폭포! 예날에 십년도 전에 우리이곳에서 낚시를 하고 이물로 밥해 먹었죠.
이렇게 멋진곳인줄 미쳐 모르고.....
아는 많큼 보인다던가.....
그래서 동강에서 감회가 .....돌단풍 너무 멋지게 표현했네요....
나뭇군님 다운 표현입니다......
이렇게 멋진곳인줄 미쳐 모르고.....
아는 많큼 보인다던가.....
그래서 동강에서 감회가 .....돌단풍 너무 멋지게 표현했네요....
나뭇군님 다운 표현입니다......
정말 멋지게 잘 담아주셨네요...
흐릿하게 보이는 뒷배경을 보니 멋진 풍경이었을것이라고 상상해 봅니다.
멋스러움으로 어여뿐 모습을 잡으셨네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