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도 동강할미를 닮았군요
허리를 꼿꼿이 펴고....

  할머니 넘 멋져요..

  요즘 할머니들은 건강이 좋아서 허리가 굽어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하늘로 얼굴을 향한 특이한 할미네요.
그래도 수줍음을 모두 떨쳐버리지는 못한 듯 다소곳한 솜털여인의 자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군요.

  넘 매혹적입니다.

  양귀비보다 더 예ㅃㅡ네요
강산님이 멋있게 앵글에 잡아 더예쁘게 보이네요

  허리를 곧게 펴고 마음껏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보란듯이 고운자태를 뽐내며..

  "하르비고장"은 저 예쁜 꽃이아닌 하얀 수염이 너울대는 백두옹때문이겠지요?

  할미꽃도 꽃이란게 확실하지요...^^

  평일에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할메가 뭐 저리 이쁩니까?
아가씨들 질투 하겠네요 ^^*

  허리를 편 할미꽃도 있네요. 언제 보아도 예쁘네요.

  진짜 멋진 할미네요....금강님 사모님의 먼후일의 모습일지도...

  청춘의 꽃이네요..어찌 할미꽃이라 부르겠습니까.^&^

  곱고 기품있는 할미를 모셔 오셨습니다.

  우와~~
멋쟁이 할미꽃입니다.

  할미꽃이라고 이름지은것 잘못지은것 아닐까요? 넘이쁩니다.

  할미의 자태가 모델 뺨 치겠습니다.
무지 예쁘네요.

  여기서는 저 꽃을 남자로 봅니다. 할미꽃이 아닌..."하르비고장"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마니 님들에 덕분에 앉아서도 이렇게 감사히 봅니다.

  정말 잘 생긴 할미꽃 맞습니다.

  너무나 멋진 할미꽃입니다.

  와~!  멋지다  할미꽃이 너무 멋져요...

  예쁩니다.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즐감..~~

  어느새 할미꽃도 피었네요.. 참 예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