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10 21:08
조회 2,358
댓글 20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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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
경기도
키 3cm, 꽃의 지름이 약7~8mm 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녀석입니다.
큰 노루귀 틈에서도 색상만은 제일.. 눈에 띄더군요.
댓글목록 20
정말 색감이 뛰어 납니다.
금수강산님의 작품에 출연하는 꽃들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는 듯한 표정이입니다.
이 아이도 세상을 향해 할 이야기가 많은 듯...
이 아이도 세상을 향해 할 이야기가 많은 듯...
....^-^)
정말 예쁘군요. 근데 혼자인가요?
쓸쓸하겠다.
쓸쓸하겠다.
예쁜 녀석들은 강산님의 레이다에 죄다 걸렸네요..
색상이 너무나 예쁩니다
작지만 이쁜 색깔로 승부하는군요
이렇게 적으니가 색상이 희석되지 않아서 진국의 색상을 보여주나 봅니다.
꽃술이 마치 밥알이 송글송글 달린 것처럼 보이는 건 배가 고파서 일까요??
노루귀가 활짝 웃고있네요 웃고있는 모습이 예쁘네요
예쁩니다^^*
작은것이 아름답습니다^^
c참말로 예쁘네요. 고혹적이라고 표현하면 어떨지...
색감 죽입니다.
깨끗하고 선명하게 담으셨네요.
정말 색상이 눈에 띄는군요.
작은 게 앙징스럽기까지 합니다.
작은 게 앙징스럽기까지 합니다.
저런 예쁜 비녀 가져봤으면...
색이 정말 강렬합니다.
색이 정말 강렬합니다.
휴림님 비녀지를 머리카락은 있수??
강렬한 색감에 귀엽습니다.
어머... 귀여운거 홀로 피었네요. 이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