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12 16:23
조회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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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주 정도 늦게 피었는데
다시 동장군이 오니 에고..............
모두 움츠리고 있겠군요.
댓글목록 12
복슬복슬 넘 귀엽습니다.
조금 추워진다고 움추리지마라... 언니가 지켜줄께 ^*^
보송보송한 솜털.. 표현이 멋집니다.
산자고를 처음 보던날 아내가 너무 예쁘다고 감탄...
그래서 산자고를 사용하게 되었죠.
이곳은 산자고가 아직 꽃이 피지 않았네요.
그래서 산자고를 사용하게 되었죠.
이곳은 산자고가 아직 꽃이 피지 않았네요.
오늘 산자고 군락지에 다녀왔는데 왜 산자고라고 아뒤를 지으셨는지를 이제 알것 같네요.
조리 연약해 보이는데도 추위를 이기는것 보면 참.. 잘보았습니다.
...(^-^)
참으로 예쁘네요 고생하신 사진 잘봅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우짜노
잔뜩 움추리고 이겨라
노루귀 화이팅 ^^*
잔뜩 움추리고 이겨라
노루귀 화이팅 ^^*
털로 꼭 지켜라. 그래야 이기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아이고! 귀엽기도 하지...
근데 마지막 동장군의 기승을 어찌 이겨낼고...
근데 마지막 동장군의 기승을 어찌 이겨낼고...
추위에 대비해서 털코트를 잔뜩 입었네요. 적은것이 참으로 강인합니다.